문체 기법
자유 간접 화법
'그녀는 생각했다' 같은 전달 표지 없이 캐릭터의 목소리로 쓰는 3인칭 서술. 서술자와 캐릭터가 섞입니다.
자유 간접 화법(또는 자유 간접 문체)은 "그녀는 생각했다" 같은 전달 표지 없이 캐릭터의 내면 목소리와 어휘를 3인칭 서술로 옮기는 기법입니다. 서술자와 캐릭터의 목소리가 섞입니다. "파티는 견디기 힘들었다. 대체 왜 왔을까?"는 자유 간접 화법이고, "그녀는 파티가 견디기 힘들다고 생각했다"는 전달된 생각입니다.
제인 오스틴이 이 형식과 결부되는 초기 실천자이고, 모더니즘 작가들(울프, 조이스)이 확장했습니다. 밀착 3인칭 소설의 일꾼이자 보여 주기, 말하지 않기(영어)의 자연스러운 짝입니다. 말하되, 보여 주는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