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소설
클리프행어
해결을 남겨 둔 채 끝나는 회차 마무리. 연재 작법에서는 매 화 최대화보다 유형을 섞는 게 낫습니다.
클리프행어는 해결을 붙잡아 두는 마무리입니다. 회차는 불확실성이 최대인 순간에 멈춥니다. 연재 소설에서 "모든 회차를 클리프행어로 끝내라"는 나이브한 규칙은 작법 논의에서 활발히 반박됩니다. 신체적 위험의 클리프행어가 반복되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실행은 갈고리의 유형을 섞는 것입니다. 플롯 전환, 감정 비트, 결정의 순간, 조용한 해결을 골고루 써서 매 회차가 여전히 완결된 미니 아크로 읽히게 하는 것입니다. 회차 마무리는 연재물의 리듬 악기이고, 모든 마디에 심벌즈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